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2만여개 점포 참여 ‘할인의 유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9 15:55
2015년 9월 29일 15시 55분
입력
2015-09-29 15:52
2015년 9월 29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진=YTN 캡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2만여개 점포 참여 ‘할인의 유혹’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10월1일부터 2주동안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는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기획하고,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형식이라는 점에서 미국과 다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2만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곳이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개 점포가 참여하며 온라인쇼핑몰 11번가, G마켓 등 16개 업체를 포함해 이케아, BBQ, VIPS, 맘스터치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업체들은 기존의 세일 행사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최대 50∼70%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진=YTN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