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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기아車, 렉서스·BMW 제치고 美 ‘럭셔리 세단’ 시장 2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02 13:42
2015년 10월 2일 13시 42분
입력
2015-10-02 13:33
2015년 10월 2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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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8월 미국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일본의 렉서스와 독일 BMW 등을 제친 것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에쿠스와 기아자동차 K9은 8월 미국시장에서 각각 185대와 386대 등 총 571대를 판매해 2044대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에 이어 렉서스 LS는 532대로 3위였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이 차급에서 7월 렉서스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다만 8월까지 누적판매량은 S클래스가 1만4038대로 1위, BMW 7시리즈가 6229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3094대로 6위다.
현대·기아차의 순위 상승은 BMW 7시리즈가 8월 90대 판매에 그친 영향이 컸다. 업계에서는 BMW 7시리즈가 6세대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공급 물량이 부족해 판매량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규기자 sungg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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