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저금리 기조 속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가운지구 리슈빌S’ 오피스텔, 투자자 발길 이어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수준으로 동결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수요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에는단연 오피스텔이 인기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은행 이자 수익보다 높은 월수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
이러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오피스텔 공급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9월15일 기준) 경기도 오피스텔 공급 물량은 4,405건으로 작년 동기 2,568건보다 약 1.7배이상 상승한수치를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초 저금리 기조로 오피스텔 투자 매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종류도 다양하고 지역별 수익 편차도 크기 때문에 역세권 입지나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 선별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오피스텔 성공 투자 역세권,배후수요 갖춰야.. 오피스텔을 투자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역세권’의 입지다. 역세권에 입지한 오피스텔은 자연스럽게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배후수요가 뛰어나다. 이에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의 위험이 작다.
특히 2개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더블 역세권인 경우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가능하다.
실제 계룡건설그룹 KB산업이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지구(가운동 668-2번지) 도농사거리 인근에 분양하는 ‘가운지구 리슈빌S’는 2017년 착공예정인 8호선 구리역과 중앙선 도농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뛰어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가운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주변 개발 호재와 함께 기존 도심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반경 2km 내 9개 기업체가 위치한 직주근접 입지로 총 570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탄탄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구리와 강남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주변 하남 미사지구와, 구리 갈매지구, 다산.별내신도시, 양정역세권 개발 등 일대 도시환경 개선이 활발하게 이뤄져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이 오피스텔 인근에는 이마트(도농점), 롯데백화점(구리점), 롯데마트(구리점), 구리농수산도매시장, 구리한양대병원 등이 2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양주 시청(제2청사), 남양주 경찰서, 법원 등 대규모 행정타운과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여건을 누릴 수 있다.
가운지구 리슈빌S는 수요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평면 설계도인 복층형, 스튜디오 타입, 투룸형 설계 등 차별화된 타입 구성으로 임차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ㄷ’자형 단지배치를 적용했으며 사면 개방으로 일조권 및 조망권, 통풍성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기계식 주차가 아닌 자주식 주차로 설계되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가운지구 리슈빌S는 남양주시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변 오피스텔 시장을 견인하여 일대오피스텔 시장 수준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가운지구 리슈빌S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20㎡A타입 184실,20㎡B타입 102실, 42㎡ 10실 등 총 296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가운동 668-3번지 1층 일대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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