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민속촌, 캐리비안베이 및 에버랜드 인근 펜션으로 인기

  • 입력 2015년 10월 14일 14시 29분


에버랜드 나들이 후 펜션까지 픽업도 가능해 매우 편리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는 가족여행객부터 즐거운 데이트코스에서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여행객, 그리고 삼삼오오 짝을 이뤄 다같이 놀러 오는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 단체까지 모두 한 곳에 모이는 명소가 있다. 바로 용인이다.

옛날 모습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는 용인민속촌부터 짜릿한 물놀이의 캐리비안베이, 그리고 국내에서 단연 사랑 받는 테마 파크인 에버랜드까지 자리잡은 용인은 365일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이나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 또한 많아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아쉬움은 크기 마련이다.

모처럼만에 나온 나들이 혹은 휴가에서 1박 2일 이상의 즐거운 추억을 계획하고 있다면 에버랜드근처에 자리잡은 '컬러스토리펜션'으로 향해 보는 것은 어떨 까.

가족을 초대한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고객 만족을 위해 힘 쓰기에 내 집에 머무는 듯한 안락함과 세심한 서비스에서 오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가득한 이 곳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에버랜드근처펜션이다.

용인민속촌, 캐리비안베이 및 에버랜드가 모두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하루동안 신나게 즐긴 뒤 지친 몸을 편안히 쉬며 추억을 쌓기에 제격인 곳.

특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는 자동차로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여름철이면 캐리비안베이서 물놀이를 즐긴 뒤, 샤워 등의 걱정 없이 편히 쉬었다 가기에 좋다. 또한 자동차 없이 오는 여행객들을 위해 미리 연락을 하면 자동차로 펜션까지 픽업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더욱 인기만점.

남녀노소 누구와 함께 여행을 오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하루를 즐길 수 있고, 놀이가 끝난 뒤에도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이 준비되어 있기에 용인으로 떠나는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 커플, 단체여행객들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일도 무척 많다.

개인 여가시간 및 휴가가 늘어나며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떠나는 이들이 많은 이 때에 용인민속촌,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인근에 자리잡은 이 곳이야 말로 즐거움과 편안함이 함께 하는 안성맞춤의 선택이 아닐까.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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