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종합건설㈜, 단조로운 울산 건축물에 디자인을 입히다

  • 입력 2015년 10월 19일 11시 18분


울산은 공업도시 특성상 건축물들이 개성이 없고 단조로운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점을 아쉽게 여겨 설계에서 다져온 예술적 감각을 접목해 디자인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지닌 렉스종합건설㈜(대표 박영수, www.rexcons.co.kr)이 울산의 지역건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렉스종합건설㈜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22년의 축적된 노하우로 울산의 타운하우스, 도심형아파트, 외국인 빌라, 공장까지 울산 지역 건설 역사를 새로 써왔다. 남들과 다른 시각의 디자인을 접목하고 디테일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도심형 주택, 오피스 건물,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동일기계㈜ 중산공장 신축 기공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렉스종합건설㈜이 타 건설사와 비교해 특히 돋보이는 점은 설계와 시공을 함께 함으로써 혁신적인 원가절감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부터 시작해 탄탄하게 다져온 디자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 감각을 지닌 창조시공과 렉스종합건설만의 독특한 건축 철학을 선보인다. 또한 대표이사가 직접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참여할 만큼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완벽주의와 책임의식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렉스종합건설㈜은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 렉스프리미엄 아파트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행사 시에는 내빈들이 축하선물로 가져온 쌀을 20kg씩 200여 포대를 모아 야음∙장생포 주민센터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박영수 대표이사는 “최적의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고 울산의 건설문화를 선도하는 차세대 대표 종합건설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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