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우씨엠건설, 10월 중 각산역3차 매천역 더뉴클래스 분양!

  • 입력 2015년 10월 21일 10시 58분


남다른 아파트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직접 시행, 시공하여 관리까지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소형아파트가 있어 각광받고 있다.

올 10월, (주)동우씨엠건설은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350m 초역세권에 매천역 더뉴클래스 전용 49㎡ 144세대와 지하철 1호선 각산역에서 직선거리 700m 혁신도시 입구에 각산역더뉴클래스 3차 전용 49㎡ 76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각산역 1,2차 더뉴클래스와 태전역 더뉴클래스를 성공 분양하고 대구에서 처음으로 강소형아파트의 붐을 일으켰던 (주)동우씨엠건설은 이번에는 계열사 (주)동우를 통하여 직접 시공에 참여하여 사업계획에서 시행, 시공, 관리까지 토털시스템을 완성한다.

지난 7월, 입주를 시작한 전용 21㎡, 48㎡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는 공동주택 탑 매니지먼트기업 동우씨엠의 주거생활특화서비스 ‘세이버스’를 적용해 최초의 관리받는 강소형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아파트 입주민 및 소유주들은 입주, 퇴거관리, 임대료 조정, 일부 생활 편의서비스, 콜센터를 활용한 전유부분 기동서비스팀 출동서비스, 민원, 하자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그 내용과 범위를 확대하여 고객의 부동산 자산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더불어, 분양금액 대비 평균 4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으며, 2016년 5월 입주예정인 태전역더뉴클래스도 2500만원~3000만원의 웃돈이 붙어있어 실수요자 시장에서 강소형 아파트의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

1999년 창업이래 17년 동안 전국적으로 230여단지, 13만여 가구 아파트를 관리해온 공동주택 메니지먼트 기업 동우씨엠(주)는 2006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을 받았으며, 2007년 대구상공회의소 우수기업 선정, ISO9001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고, 2009년 중소기업 문화대상, 대구산업대상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 대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수상, 제1회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공동주택부분 금상,은상,동상을 모두 수상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아웃소싱 서비스 고객만족 대상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올 해는 한국 아웃소싱 시설관리분야‘리딩컴퍼니’로 선정됐다. 지난 7일, 대구시가 선정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중구 태왕아너스스카이, 수성구 메트로팔레스2단지, 북구 유니버시아드 선수촌2단지 등은 모두 동우씨엠이 위탁 관리하는 아파트들로 일반관리,시설유지관리,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 등 4개 분야와 우수사례를 평가한 결과 3개단지가 선정됐다.

동우씨엠은 주거생활 특화서비스 브랜드인 ‘세이버스’를 만들고, 2013년 9월, 그룹차원에서 특허청 상표등록을 마쳤다. 세이버스는 임대관리서비스와 시설관리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주거생활 특화 서비스 브랜드이다. 임대관리서비스로는 임대인과 임차인을 위한 보증금, 임대료관리 및 입주지원 관리뿐 아니라 협력업체 등록제도를 통해 중개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알선, 지원한다. 시설관리서비스로는 당사 직영의 기동서비스팀 운영을 통해 시설물의 주거공간 상시 보수 및 전유부분 수리를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지원한다. 또한, 고객지원을 위한 전용콜센터를 운영하며, 기동서비스팀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동우씨엠그룹조만현 회장은“아파트는 이제 잘 짓기만 하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주거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발맞추어 꼭 필요한 주거스타일을 개발하고 기획하며, 가장 완벽하게 시행, 시공하고 생활하면서 집도, 사람도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일까지 원스탑서비스로 제공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대기업 빅브랜드도 아니고, 대규모 아파트도 아니지만, 동우 더뉴클래스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관리서비스를 통하여 고품질 생활문화를 누리며 가치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우씨엠(주)는 지역 최대규모의 공동주택 메니지먼트기업의 명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문화를 창조하는 종합건설사로 거듭나고 있다. 수익이 큰 단지만 기획하는 건설회사가 아니라 이 시대를 가장 가치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주거문화를 기획하고, 시행하고 시공하며,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한다. 6개 계열사, 2200여명의 직원들이 인간주의, 평등주의, 고객주의의 사훈아래 생활기업 육성, 공익사회건설, 신문화창조의 기업이념과 함께 창의와 노력으로 최고의 동우씨엠그룹을 만들어가고 있다.

따라서, 최근 주택경기 과열로 활발하게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사업과 관련된 문제점으로 인하여 조합원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과잉공급으로 인한 입주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용 50㎡ 미만의 고품격 강소형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더뉴클래스는 분양시장이 어떻게 바뀌든 흔들림 없는 실속형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1~2인 가구를 위한 뉴트랜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잡은 더뉴클래스는 실제로 대구시내에서 10월중 공급 가능한 사업승인 받은 전용 50㎡ 미만의 일반분양 아파트로 유일하다.

분양관계자는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분명히 옥석을 가려야할 타이밍이 됐다.”고 말하고, “실수요자나 투자자나 역세권을 낀 실속형 일반분양 아파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특히 1~2인 가구가 갈수록 늘어가는 세대구성의 변화를 볼 때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비해 편리하고 안전하며 관리비도 저렴하게 아파트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강소형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주)동우씨엠건설은 3호선 매천역 350m 초역세권에 매천역더뉴클래스와 1호선 각산역 직선거리 700m 혁신도시 입구에 각산역더뉴클래스 3차 모델하우스를 10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동호동 352-4번지, 반야월역 3번 출구에 있다.

문의 765-0482

온라인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