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타 ‘아이 컨투어 레스큐 젤 마스크’ 프랑스 뷰티어워드 수상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0월 21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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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세순환을 활성화시켜 눈가주름과 다크서클 완화

스위스 미네랄 코스메틱 호메타의 ‘아이 컨투어 레스큐 젤 마스크’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스트 어워드 ‘빅투아르 드 라 보떼 2015-2016 (Victoire de la beauté)’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눈가의 주름과 붓기를 감소시켜주는 상쾌한 젤 타입인 아이 컨투어 레스큐 젤 마스크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량원소들이 눈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해 팽팽하고 생기 있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프랑스의 전통 있는 뷰티 어워드인 빅투아르 드 라 보떼는 최대 12주간 70여명의 패널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해 피부에 나타나는 효과와 감각만으로 제품을 평가한다. 심사의 정확성을 위해 다수의 독립된 연구기관에서 테스트도 병행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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