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현재 서울 지역 농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6:27
2015년 10월 22일 16시 27분
입력
2015-10-22 16:24
2015년 10월 22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초미세먼지 주의보 농도’
21일 오후 3시 서울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22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해제되었다.
전날 서울 지역의 초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가 종로 등 일부지역에서 100㎍/㎥를 초과했다. 농도 수치가 51 이상이면 ‘나쁨’, 101 이상이면 ‘매우 나쁨’ 등급이다.
서울시는 이날 새벽 들어 농도가 100㎍/㎥ 미만으로 떨어지자 주의보를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이날 초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예보된 만큼 지속적으로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가을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발 오염물질의 영향이 30∼40%, 국내 배기가스 등의 영향이 40∼50%로 나타났다. 이달 중순부터 중국에서 난방이 시작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고, 극심한 국내 가뭄으로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것.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가을 가뭄이 극심해지고 중국의 공장과 자동차 배출가스도 증가하면서 이 시기 미세먼지의 공격은 상시화, 만성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맥쿼리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는 향후 10년간 8∼12%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