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전문기업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Nerium International Korea)가 창립자 겸 CEO 제프 올슨(Jeff Olson)의 첫 방한을 기념하는 대규모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6월 아시아 첫 브랜드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매달 2차례 브랜드파트너들에게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리더십 세미나는 창립자 겸 CEO 제프 올슨이 네리움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방한해 네리움의 비전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프 올슨은 특별 강연에서 네리움 사업경영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미래의 리더들과 함께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들과 적극적인 사회 공헌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최범진 지사장은 “네리움은 한국시장에서 문을 연지 150일 만에 수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브랜드 파트너들이 더 큰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네리움은 출범 4년 만에 누적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는 옵티메라 포뮬러 에이지 디파잉 크림 공식 런칭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