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 美가격 공개···최고 3500만 원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9 15:08
2015년 11월 19일 15시 08분
입력
2015-11-19 15:05
2015년 11월 19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요타자동차 신형 프리우스의 북미 가격이 2만4200달러(약 2800만 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19일 외신들에 따르면 도요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프리우스는 미국 시장에서 2(Two), 2에코(Two Eco), 3(Three), 3투어링(Three Touring), 4(Four), 4투어링(Four Touring) 등 6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신형 프리우스는 지상고와 지붕을 20mm가량 낮추고 축을 낮게 설계해 전체적으로 저중심을 실현했다. 승차감과 정숙성도 이전 모델보다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리 급의 ‘2’와 ‘2에코’의 가격은 각각 2만4200달러(2800만 원), 2만4700달러(2880만 원)다.
‘3’ 모델의 가격은 2만6250달러(3056만 원), ‘3투어링’은 2만8100달러(3270만 원)다. ‘4’와 프리우스 모델 중 최고급형인 ‘4투어링’은 각각 2만8650달러(3340만 원), 3만 달러(35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신차는 내년 초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순차적으로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도 이듬해 3월로 예정돼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