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구원투수’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디스플레이 등 B2B 사업 맡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1:01
2015년 11월 26일 11시 01분
입력
2015-11-26 10:59
2015년 11월 26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본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LG 부회장을 맡아 그룹 신사업을 총괄을 맡았다.
권영수 LG화학 사장이 부회장에 올라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김영섭 LG유플러스 부사장은 LG CNS 대표이사로 승진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LG그룹은 26일 오전에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2010년부터 LG전자에 ‘구원투수’로 투입된 구 부회장은 최근 자동차부품, 태양광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집중하며 규모를 확장시켰다. 그는 그룹의 디스플레이, 물류, 2차전지 등 B2B 사업을 맡게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