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신도시 ‘아르데코’, 입지,저렴한 분양가,실속 있는 소형평형까지…세 마리 토끼 잡았다

  • 입력 2015년 11월 30일 15시 00분


주거 프리미엄 두루 갖춘 광교 아르데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

광교 신도시가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심으로의 높은 접근성 등 뛰어난 주거요건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녹지공간이 풍부해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데다 교통, 생활, 교육, 의료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아지는 광교 신도시의 인기에 따라 평당 분양가 또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교 신도시 내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인 주거시설(노인복지주택)이 내 집 마련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 실속 있는 소형평형까지 두루 갖춘 ‘광교 아르데코’가 바로 그것이다.

총 261가구로 공급에 나서는 광교 아르데코는 전 세대가 (구)24평형 부터(구)29평형까지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3.3m²당 120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희소가치 있는 소형평형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광교 아르데코는 교통, 생활, 자연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먼저 교통 인프라의 경우, 오는 2016년과 2019년에 광교중앙(아주대)역과 월드컵경기장역(가칭)이 각각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주변에 혜령공원, 광교호수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CJ R&D센터, 아주대학교 병원, 유윤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집중돼 있어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단지 내 시설도 눈길을 끈다. 커뮤니티 시설 내에 식당, 의료 및 간호실, 물리치료실, 휘트니스센터, 실외 게이트볼장 등이 갖춰져 있어 특히 은퇴한 실버세대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 관계자는 “갈수록 분양가가 오르고 있는 광교 신도시의 분양 시세를 고려했을 때, 광교 아르데코는 희소성 있는 소형평형 주거공간을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일부 평형의 경우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광교 아르데코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12-023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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