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시세 상승예고!강북 한강변 랜드마크,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 입력 2015년 12월 4일 14시 20분


-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수요 많아 시세 높게 형성되며, 경쟁력도뛰어나
- GS건설, 강북한강변에 최고급 설계 적용한 랜드마크 아파트‘메세나폴리스’ 분양중


랜드마크 아파트는 지역 내 아파트들의 시세를 견인하며, 언제나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일반적으로 랜드마크 단지는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단지는 기본적으로 뛰어난 인지도 및 신뢰도로 지역민들에게 쉽게 각인되기 마련이기 때문. 또한 랜드마크 아파트는 일반적으로초고층으로 지어지고, 고급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설계부터 조경, 커뮤니티까지 안팎으로 혁신적인 설계가 적용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입주 후에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거래도 가장 빈번해 환금성도 좋은 ‘시세 경쟁력’을 갖춘다. 불황에도 상대적으로시세에 영향을 적게 받고, 타 단지보다 시세가상승 요소가 많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수 있다.

실제로 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 인근에 자리잡아 교통편이 우수하고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등 각종 쇼핑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는 ‘반포 래미안퍼스트지’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지칭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단지의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10억 4500만원~11억 1700만원이었다. 반면 시세의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며 최근에는 15억~15억 3500만원으로 거래 중이다. 같은 입지에 위치한‘반포자이’ 역시 33% 가량의 상승을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에따르면 “랜드마크 아파트로 군림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부동산 시세를 이끌어갈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차별화된 설계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하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시세 경쟁력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실거주는 물론 투자에도 뛰어나다”며 “GS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분양중인 ‘메세나폴리스’는 대표적인 강북 한강변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경쟁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및 설계 및 뛰어난 입지적 장점으로 부동산 시세 주도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분양중인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최고 39층, 3개동,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또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돼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원스톱으로누릴 수 있다.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단지 내에 있다.

또,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강과 입접해 있어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또, 근처에 위치한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근에 있어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또,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동네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메세나폴리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3층에 위치한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내부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대리석, 원목마루 등 대부분이 고급 수입자재로 설계됐다. 빌트인 가전인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쿡탑 등도 독일 명품 브랜드로 제공된다. 더불어 각 층마다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이 있다. 중앙정수시스템, 신발장 신발살균기, 욕실 바닥난방 등이 제공되어 편리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다.

메세나폴리스 입주민들 대부분이 자산가, 사회 저명 인사, 연예인, 기업체 임원 등의 비율이 높아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경호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또, 전 세대 동체감지기가 설치됐고,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이 마련됐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특히, 현재 메세나폴리스는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로 실입주금은 3억부터 가능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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