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레이크포레 수지’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최고층) 3개 동에 전용면적 84~123㎡ 235채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84㎡ 231채, 121㎡ 2채, 123㎡ 2채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하며 KB부동산신탁이 시행을,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이 주변에 내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으로 약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근처에 있다. 1688-8018
모아주택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 ‘상암 DMC 엘가’를 분양한다. 이곳에 전용면적 13㎡ 154채, 17㎡ 25채, 26㎡ 10채, 30㎡ 85채, 41㎡ 14채 등 288채가 공급된다. 전용 30㎡에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마련된다. 욕실, 세면대, 파우더룸이 연결돼 여성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용 41㎡는 자녀가 있는 부부가 사용하기 좋다. 침실을 서로 가깝게 배치해 자녀를 돌보기가 좋다. 두 유형 모두에 시스템 에어컨, 전기오븐 등이 제공된다. 이 단지에서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다. 입주는 2015년 11월 시작될 예정이다. 02-264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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