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품전략담당 상무가 올 3월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신제품 공개 행사인 ‘언팩’ 무대에 올라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5 동아재테크 핀테크쇼’에서 우리 삼성 페이 코너. 동아일보DB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5 동아재테크 핀테크쇼’에서 우리 삼성 페이 코너. 동아일보DB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5 동아재테크 핀테크쇼’에서 우리 삼성 페이 코너. 동아일보DB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5 동아재테크 핀테크쇼’에서 우리 삼성 페이 코너. 동아일보DB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5 동아재테크 핀테크쇼’에서 우리 삼성 페이 코너. 동아일보DB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5 동아재테크 핀테크쇼’에서 우리 삼성 페이 코너. 동아일보DB

삼성페이. 삼성전자 제공
댓글 30
추천 많은 댓글
2015-12-07 05:39:55
하여간 우리나라 연구진들의 머리는 알아줘야된다. 언론에서는 우는소리 그만하고 이런 용기북돋아주는 뉴스를 많이 보도해주길 바란다.
2015-12-07 07:11:10
삼성에 노조가 있었더라면 메모리칩, 스마트폰, 삼성페이 등 일련의 성공이 가능했을까? 왜 아이비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 구글 등 세계 굴지의 기업이 노조가 없는지 아는 사람만 안다. 특히 삼성에 "막가파 민주노조"가 있었더라면 벌써 쌍용차 꼴이 났을 것이다
2015-12-07 08:09:06
역시 삼성이다. 삼성을 손가락질 하는 한국인이 많지만, 삼성의 기술로 한국인이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고 엄연한 현실이다. 부자를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은 욕하기 이전에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상상이상의 노력을 했다는 사실 또한 상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