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레오버넷코리아(대표 조유미)는 ‘2015 캠페인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에이전시’에서 금상(한국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부문)과 은상(한국 디지털 에이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에이전시’는 광고 전문 매체 ‘캠페인’이 매년 아태지역 광고·홍보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 업체와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레오버넷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광고회사 레오버넷의 한국 법인으로 P&G SKⅡ 필립모리스 디아지오 맥도날드 화이자코리아 등의 광고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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