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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T, 삼성전자와 손잡고 ‘기가 IoT 홈’ 서비스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17 11:24
2015년 12월 17일 11시 24분
입력
2015-12-17 11:22
2015년 12월 17일 11시 22분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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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기가 사물인터넷(IoT)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17일 “삼성전자는 스마트 가전의 제어·연동 기술을 지원하고, KT는 이 기술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가정 내 와이파이(WiFi) 공유기(AP)를 통해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가전제품 6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T 관계자는 “연내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서비스 2종이 먼저 나온다”면서 “내년 초 세탁기와 냉장고, 로봇청소기, 오븐 등 4종의 서비스가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의 기가 IoT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을 구입해야 한다. 삼성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삼성 스마트홈 계정이 주어진다. 이를 가진 고객이 ‘올레 기가 IoT 홈매니저’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KT는 이번에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전제품 6종 외에도 앞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을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공동 마케팅도 벌일 계획이다.
곽도영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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