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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렉서스, 2016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 선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2-18 05:45
2015년 12월 18일 05시 45분
입력
2015-12-18 05:45
2015년 12월 1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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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미국 내 판매되는 2016년 형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6 최고 잔존가치상’에서 렉서스가 럭셔리 브랜드 부문 5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15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렉서스·토요타는11개 모델이 1위에 선정되었다. 특히 하이브리드 관련 부문에서 렉서스 2016 All New ES300h, 프리우스, GS450h가 1∼3위를 휩쓸었다.
하이브리드 부문 1위인 2016 All New ES300h에 대해 켈리블루북은 “럭셔리 중형세단으로서의 장점인 높은 연비와 운전성능을 유지하면서 스타일과 기능적인 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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