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적 고수익 보장받는 고가아파트 월세..새로운 투자처로 인기 상승 - 마포 한강변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월 450~500만원선으로 활발한 월세거래 중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값 상승과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월세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다.
특히고급아파트의 경우고가의 매매가 만큼 월세도 높게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집중 되고있다.
부동산관계자에 의하면 “교통여건이나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뛰어난 곳에 위치한 고급아파트들은 고가의 월세거래가 빈번하다” 며 “특히, 고급 주택의 월세를 낼 수 있는 수요는 한정적으로 월세 시세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서울시의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는 전용면적 195㎡의 아파트가보증금 5억에 월세 1000만원에 거래중이며,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파크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134㎡가보증금 1억원에월세가 35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가운데 신흥부촌으로 떠오르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도 활발한 고가월세거래로 주택시장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GS건설이 분양중인 메세나폴리스는 전용면적 122㎡의 월세가 450만원~500만원 사이로 활발하게 거래 중이다.여기에 메세나폴리스는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를 실시 중이고, 실입주금은 3억부터 가능해 가격경쟁력도 높다.
메세나폴리스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탁월한 한강조망, 최고급 내부설계,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춰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7층 ~ 최고 39층, 3개동,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며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메세나폴리스는조망권 및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한강과 인접한 위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또,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등도 인근에 있어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메세나폴리스의 입주민은 자산가, 사회 저명 인사, 연예인, 기업체 임원들이 대부분으로 이를 고려해 사생활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전 세대 동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보장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최고급주택답게 전문 경호원을 배치하여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최고급 아파트답게 최첨단 메세나폴리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3층에 위치한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다양한 컨셉으로 마련되어있다.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 등 4가지로 구성돼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메세나폴리스는 입주민들에게 청소,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물론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골프, 요가 등 각종 스포츠 강습 등의 서비스도운영 중이다.
각 층마다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이 있으며, 중앙정수시스템, 신발장 신발살균기, 욕실 바닥난방 등이 제공되어 편리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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