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능감퇴 등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를 경험한다. 그 중 빈뇨, 잔뇨, 배뇨, 야간뇨 등의 증상은 장·노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골칫거리다. 특히 한 겨울 추운 날씨는 가뜩이나 소변으로 고통 받는 장·노년층에게 이만저만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소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맨88’이 각광 받고 있다.
맨88은 특히 빠른 개선 효과를 보고 싶은 한국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인 회음부 미세파동 운동기다. 나이가 들고 기능이 쇠약해져서 야기되는 소변횟수와 간격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맨88 본체에서 미세파동(진동)을 발생시켜 단전과 회음부를 자극해 소변 배출을 돕는 원리로, 사용법 또한 굉장히 간단해 단전에 미세파동을 일으키는 본체 케이스를 가져다놓기만 하면 된다.
맨88은 또 소형 마이컴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파동(진동)의 강약조절을 자동설정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운동이 가능하며, 고휘도 LED와 적색광선을 번갈아 교차·투과시키고 회음부재의 구멍에는 맥반석, 세라믹, 게르마늄 등을 배합·소성한 황토볼을 삽입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무기 미네랄이 갖는 부수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