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위례신도시 신흥상권에 들어선다

- 위례신도시 내 가장 먼저 개통되는 우남역 인근 메인 상권으로활성화 기대
- 위례신도시 우남역 초역세권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상가 인기몰이

최근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여줬던 위례신도시 상가가 뜨고 있다.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면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은 위례중앙역(가칭)을 들수 있다. 위례신도시 중심에 위치하며 스트리트형 트랜짓몰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또한위례중앙역(가칭) 인근 상가 분양률이 95%에 달하고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명실상부 위례 중심상권임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위례중앙역(가칭) 상가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위례중앙역(가칭)이 2025년 개통예정으로 역세권에 대한 호재가 반영되기까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동안의 리스크 요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초기 상권 형성은 물론 향후 핵심 상권으로 자리잡을 곳으로 ‘우남역’ 일대를 꼽는다. 2017년 개통예정인 우남역은 8호선 라인으로 복정역~산성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사다.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개통되는 지하철역인 우남역은 위례중앙역(가칭) 상권에 비해역세권에 대한 호재가 바로 반영되고,위례신도시의 10만명인구가 이용함에 따른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하여 상권형성이 빠를 것으로 기대할 수 있고,이에 따른 투자수익도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KCC건설은 우남역 초역세권 중심에서 위례신도시 일반상업1 1-2블록에 위치한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상가를 분양중이다. 위례신도시 내 첫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국내 최초 적용되는 트램선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 역세권상가로주거와 업무 그리고 테마가 공존하는 복합상가다.

인근에 관공서(예정), 국방문화 연구센터, 바이오테크놀로지 센터, LH사업단이 위치하고 있다. 업무관련 종사자들의 유입은 물론 트램라인을 따라 카페거리가 형성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특화된 업종 유치 계획과다양한 수요 확보를 통해상가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층별로 차별화된 업종구성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간설계,지하7층까지 자주식 주차로 이용자의 편리성을 최대화 하여 입주자는 물론 상가 이용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1~4층까지 상가75실과5~20층까지의 오피스텔 254실로 구성되며위례신도시가 모두 입주하게 되면 약4만 3000가구, 약 10만 여명이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254실의 오피스텔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업무시설과 인근권역에서 유입되는 수요까지 감안하면 지역 중심상권으로서의 가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무이자로 가능하여 부담을 최소화 하였고,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4번지(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 3층)에 위치한다. 계약은 홍보관에서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