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오늘부터 계약 시작

  • 입력 2016년 1월 11일 15시 26분


-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3일간 정당 계약 나서..견본주택에서 진행

지난 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금일(11일)부터 13일 까지 3일간 정당 계약에 나선다. 정당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받은 청약접수 결과342가구(특별공급 18가구 제외) 모집에 3454명이 몰리며, 10.09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정당계약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투시도>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투시도>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위례신도시 첫 뉴스테이로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4층, 15개동, 총 3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위례신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뉴스테이 처음으로 테라스 및 다락방 등의 특화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급형태는복층형과 테라스가 같이 선보이는 듀플렉스형5개 타입(144가구), 테라스만 공급되는 테라스형10개 타입(156가구), 테라스와 복층형이 아닌 일반 상품인 플렛형6개 타입(60가구)으로 구성됐다. 모든 타입의 최상층 가구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대림그룹이 직접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맡아 세대 내부 클린서비스와 단지조경 관리서비스, 커뮤니티 운영관리 등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 대림그룹은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관계자는 “수요자분들의 높은 관심 덕에 좋은 청약 결과가 나온만큼 계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보여주신 많은 관심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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