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짤랑짤랑’ 주머니 속 동전이 사라진다? 한은, ‘동전 없는 사회’ 도입 가능성 검토
동아닷컴
입력
2016-01-13 09:50
2016년 1월 13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한국은행이 동전 사용을 최대한 줄여 ‘동전 없는 사회(coinless society)’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동전을 카드 등 다른 결제 수단으로 대체해 관리 비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한은은 1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해 지급결제 분야의 중장기 과제를 담은 ‘지급결제 비전(vision) 2020’을 발표했다.
한은은 우선 영국 스웨덴 등이 운영 중인 현금 없는 사회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 ‘동전 없는 사회’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국가들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현금을 낼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 다른 유럽 국가들은 자금 세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100만∼500만 원 이상 금액을 거래할 경우 현금이 아닌 수표나 계좌이체 등의 수단을 이용하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한은은 관련 연구를 거쳐 2020년까지 ‘동전 없는 사회’의 도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한은이 검토하는 방식은 동전으로 받게 되는 거스름돈을 선불카드에 충전해 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9500원짜리 물건을 살 때 현금 1만 원을 냈다면 거스름돈 500원을 고객에게 주지 않고 해당 금액만큼 고객의 카드에 충전을 해주는 것이다.
박이락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동전은 사용하기 불편하고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소액 결제망을 이용해 동전을 대체할 방법이 있는지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은 관계자는 “신용카드와 모바일기기 등 현금을 대체할 수단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그 중간 단계로 먼저 동전 사용을 줄여 보자는 취지”라며 “다만 동전 사용을 아예 금지하는 상황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전 없는 사회.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2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3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4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범행전 예행연습했나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낯이 익은데…” 5일만에 같은 금은방 턴 40대女 덜미
7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8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9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2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3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4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범행전 예행연습했나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낯이 익은데…” 5일만에 같은 금은방 턴 40대女 덜미
7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8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9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감사원 “한강버스 속도 미달”…운항시간 계획보다 길어
李 “잘 사는 노인 덜 받게”…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논의 본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