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올리브 오일 명가 ‘프란치’와 명품 발사믹 식초 ‘마니카르디’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올리브코리아(www.olivekorea.co.kr)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세트는 프란치의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모데나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마니카르디 발사믹 식초 2~3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포장으로 보내는 분의 품격까지 고려했다.
프란치 올리브 오일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최상급 올리브 품종으로 재배됐으며, 직접 손으로 수확한 최고의 올리브만으로 만들어졌다. 빌라마그라, 세지아네제, 레트레비아네, 빌라마그라 그랑크뤼 등 품종에 따라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닌 4가지 제품으로 나뉘어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마니카르디 발사믹 식초는 모데나 지방의 전통방식으로 제조해 오랜 시간 여러 나무통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나무 향이 베어 들어 독특한 향과 풍미를 지니고 있다. 선물세트에는 10년, 12년, 25년 등 숙성기간에 따라 제품이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2종 세트는 5만 원대, 3종 세트는 12만 원대, 그리고 올리브 오일 3종 세트는 7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설 명절기간까지는 올리브 오일 단품 구매 시에도 별도 선물박스에 포장해주는 고급 포장 서비스와 같은 품목으로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 이벤트는 2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가 5% 적립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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