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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창수 회장 “문화산업, 신성장 동력 될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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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03:33
2016년 1월 23일 03시 33분
입력
2016-01-23 03:00
2016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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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사들, 다보스포럼서 코리아 브랜드 홍보]
‘한국의 밤’행사 8년째 열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한 ‘2016 한국의 밤’ 행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문화산업은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회장)은 21일 오후(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16 한국의 밤’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에 맞춰 열리고 있는 한국의 밤 행사는 올해로 8번째다.
올해 주제는 ‘한국 문화, 세계와 연결하다’이다. 허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전 세계 글로벌 리더들 앞에서 “한국 기업들은 문화융성을 통해 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김용 세계은행 총재, 야코브 프렝켈 JP모건체이스 인터내셔널 회장 등 국내외 정·재계 리더 8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5000년 유구한 문화유산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문화융성을 통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한국은 문화라는 언어를 통해 전 세계를 연결해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다보스포럼
#한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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