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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6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1초에 한 대씩 팔리는 커피머신… 100년 가전의 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8 10:30
2016년 1월 28일 10시 30분
입력
2016-01-28 03:00
2016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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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부문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는 커피머신 부문에서 ‘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드롱기는 1902년 이탈리아 드롱기 가족이 운영하는 소형 공방에서 시작했다.
1950년 정식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게 차별화된 스타일과 혁신적인 성능의 가전제품을 전 세계 80여 개국에 공급해 온 글로벌 브랜드다.
소형가전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드롱기그룹은 영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켄우드와 독일 가전브랜드 브라운의 소형가전 부문 인수합병을 통해 30여 개국에 지사를 소유하고 있다.
드롱기의 사업 부문은 크게 주방가전제품(토스터·전기그릴·오븐), 생활가전제품(청소기·다리미), 온열기구, 공조기구 등으로 나뉜다.
드롱기그룹은 2013년 한국에도 지사(드롱기 켄우드 코리아)를 설립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커피머신 부문이다. 드롱기 커피머신은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재 세계 주요 47개국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부문의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초에 1대씩 판매되는 커피머신으로 유명하다.
전자동·반자동·콤비 에스프레소머신뿐만 아니라 드립커피 메이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피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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