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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6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민감성 피부=리스킨’ 랭키닷컴 6년 연속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8 17:26
2016년 1월 28일 17시 26분
입력
2016-01-28 03:00
2016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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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부문
민감성 피부의 대명사로 불리는 ‘리스킨(Reskin)’은 기능성화장품 부문에서 소비자중심 브랜드로 선정됐다.
리스킨은 ‘Refresh your ski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스킨코스메틱스가 야심차게 개발한 기능성화장품 전문브랜드다.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부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리스킨은 명품 쇼핑의 중심지인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제주도 대표 면세점인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그리고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에 입점해 있다.
기초 스킨케어 라인부터 기능성 라인까지 다양한 품목이 구비돼 있으며, 뷰티 카운슬러의 전문적인 상담과 제품 테스트를 통해 뷰티 솔루션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왓슨스(Watsons)를 비롯해 롭스(LOHBs)나 판도라숍, 분스(BOONS) 등의 드럭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 성분인 EGF가 함유된 ‘이지에프 바머’ 시리즈를 비롯해 RS솔루션, 스템셀 이매직, TS스페셜케어, 안티링클 스네일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고효능의 기능성화장품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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