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설을 맞아 선물을 기다리는 재미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시크릿박스를 출시했다.
시크릿박스는 아이배냇몰에서 판매 중인 이유식 재료와 아기 간식들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는 없지만 시크릿박스 안에는 판매가를 상회하는 다양한 제품이 들어있어 상자를 확인하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배냇 시크릿박스는 균일가 2만 원으로 최소 3만~10만 원까지 모두 정가 이상의 제품들이 들어있다. 또한 전 제품의 절반 이상이 5만 원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10만 원 상당의 시크릿박스는 신제품 ‘베베 생유산균’을 포함한 국내 최초 DIY 이유식 재료 ‘베베레시피’, ‘베베 유기농 순 보들김’, ‘베베핑거 요거트’, ‘구워만든 아기한과’ 등 엄마와 아기를 위한 16종의 제품들을 담았다.
시크릿박스 구매 후 본인의 블로그에 시크릿박스 후기를 남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베베 생유산균’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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