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 28일 킨텍스에서 열려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월 27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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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베이비엑스포가 일산 킨텍스 첫 베이비페어로 2016년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유아림은 서울‧수도권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를 오는 28~31일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 4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킨텍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베이비페어로 올 한해를 이끌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는 물론 의류/침구류, 아기띠, 수유용품, 놀이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엄마만을 대상으로 매일 200명씩 경품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가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회원 가입자는 무료입장 가능하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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