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시중가보다 40% 싸게”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29일 03시 00분


2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 여러 부위를 시중가보다 최대 40% 싸게 파는 ‘설맞이 한우직거래장터’를 열었다. 홍보대사인 배우 김상중 씨가 판촉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한우#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설맞이 한우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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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16-01-29 21:28:54

    새만금 1억평에 한우 대량 사육 시스템을 만들면 전국민이 싼 값에 소고기를 먹게 될텐데.. 한우 농가들은 직원으로 우선 채용하면 되는거고 이런 원대한 비전을 가진 지도자가 없으니 아직도 한우는 있는 놈들만 쳐먹는 고기가 되고 있는 거다.

  • 2016-01-29 15:27:20

    아애 할인 상설시장을 만들어라 중간과정을 모조리 생략하면 국민들이 웃는다

  • 2016-01-30 03:51:37

    수입 소고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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