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중·한 코리아 가이드 매거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5일 03시 00분



안녕하세요. 중국인 관광객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계세요? 한국엔 싱그러운 감귤나무도 있고, 고즈넉한 북카페도 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케이팝 스타들도 있지요.

이번에 한국 관광을 온 여러분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롯데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관광안내서비스 앱인 ‘天天樂添(톈톈웨톈·매일 더해지는 즐거움)’을 내놓았습니다.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롯데호텔 등 유통 관광 서비스 관련 15개 계열사의 쇼핑,
이벤트 정보와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개별 자유여행객이 가장 크게 곤란을 겪는 명소의 길 찾기, 번역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어 지도 서비스와 번역 기능을 준비했습니다.

애플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함께 360, 바이두 등 중국 주요 앱마켓과 www.365lotte.com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사진 롯데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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