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승연 회장-퓰너 헤리티지 前총재 한미 경제현안-해외사업 등 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06 03:00
2016년 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6-02-06 03:00
2016년 2월 6일 03시 00분
김창덕 본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오른쪽)이 4일 한화 본사에서 오랜 지인인 에드윈 퓰너 회장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전 재단총재)을 만나 한미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퓰너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삼일대로 한화 본사를 방문해 김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가볍게 안부 인사를 건넨 이들은 한국과 미국의 경제 상황은 물론이고 미국 대선 전망, 한반도 문제 등 폭넓은 주제를 높고 얘기했다.
퓰너 회장은 특히 한화그룹의 이라크 신도시건설사업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김 회장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는 그 어느 현장보다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초부터는 아파트단지 건설 외에도 사회기반시설과 쇼핑센터 등을 추가로 맡았다”고 소개했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재단은 정치·경제·외교·안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다. 퓰너 회장은 미국 정계를 움직이는 대표적 파워엘리트로 꼽히는 인물이다. 김 회장은 수년 전 퓰너 회장을 자택으로 초대하는 등 그와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김승연
#헤리티지
#해외사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