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가입자 폭주로 중단됐던 우체국 알뜰폰 영업 재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23:59
2016년 2월 11일 23시 59분
입력
2016-02-11 23:59
2016년 2월 11일 23시 5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입자 폭주로 중단됐던 우체국 알뜰폰 영업 재개
가입자 폭주로 중단됐던 우체국 알뜰폰이 영업을 재개했다. 다만 기존 고객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 일부 업체는 당분간 가입자를 받지 않는다.
우정사업본부는 11일 "설날 연휴 직전 가입 일시 중단을 요청한 5개 알뜰폰 업체 중 2개사부터 순차적으로 가입자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우체국 알뜰폰은 수요 폭주를 감당하지 못하고 판매를 임시 중단했다.
설명절을 앞두고 저렴한 우체국 알뜰폰으로 갈아타려는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이미 접수된 물량에 대한 처리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이 대행 판매하는 5개 알뜰폰 업체의 상품 판매를 임시 중단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넉 달째 고공행진…트럼프발 증산에 꺾일까
[박상준 칼럼]직무에 충실한 선한 공직자를 바란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김용현-조지호와 같은 재판부 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