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백련산 4차’ 521채 공급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17일 03시 00분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짓는 ‘힐스테이트백련산 4차’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m² 963채 규모다. 이 가운데 521채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현재 전용 59m²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m² 일부만 분양 중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가깝다. 전용 84m²의 분양가는 4억5000만∼4억8000만 원대. 본보기집은 은평구 가좌로6길 34-9,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 02-302-7203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현대건설#힐스테이트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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