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산들통배고 최대 40%할인 행사에 사은품도 듬뿍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18일 03시 00분


산들건강

시도 때도 없이 불어오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때문에 기관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오면 배출이 잘 되지 않아서 폐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 폐와 기관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서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 수분이 많은 ‘배’는 미세먼지에 좋은 과일이다.

평소 목감기가 걸리거나 기관지가 안 좋을 때 따뜻한 배즙을 먹는데,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폐와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평소 기관지가 약한 분은 배즙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좋고, 미세먼지에 좋은 배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 배즙에 도라지를 첨가해 마시면 좋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과 체력을 키워야 기침과 가래,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 기관지와 폐가 튼튼해야 폐렴, 가래, 비염, 천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가래, 기침, 비염, 천식을 없애는 데 중요한 것은 기관지와 폐의 건강. 산들건강의 ‘산들 통배고’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판매 중이다.

체질과 연령대에 따라 자기 몸에 맞는 상품을 전문 상담사(02-778-4568)가 가장 적합한 제품을 권해준다. 무엇보다 산들 통배고는 방부제, 설탕, 색소, 향료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돌 지난 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산들 통배고는 기관지와 폐, 목 건강에 좋은 천연재료를 100% 국내산인 배(경주), 도라지(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영천), 대추(경산), 생강(영주, 안동), 맥문동(청양), 겨우살이(영월), 수세미(재배), 10년 이상된 도라지 분말(영주), 홍도라지, 산삼 배양근(제주도, 의성산삼 7뿌리) 등을 전통방식인 가마솥에 4일 밤낮으로 정성껏 수작업으로 달여 만든다.

일반적으로 목을 많이 쓰는 교사, 가수, 성악가, 종교지도자 등은 도라지 통배고를 마시면 좋고, 마른 기침을 자주하고 편식하는 허약한 어린아이나 고령에 기력이 약하며 가래 기침이 심하고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산삼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 통배고가 효과적이다. 산들건강 02-778-4568, 070-7730-5709, www.isandle.co.kr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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