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로머니지 선정 2016년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 시상식(사진)에서 ‘한국 부문 최우수 PB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상속·증여 자문, 기술 혁신, 다국적 고객 대상 서비스 등 전체 평가 항목 가운데 7개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2005년 이후 이번까지 9차례 이 상을 받았다. ■ 변액보험 최저보장금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금융위원회는 변액보험도 최저보장보험금에 한해 5000만 원까지 예금자보호를 적용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이미 정해진 보험금이 지급되는 최저보장보험금은 6월부터 예금자보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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