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컬럼비아 ‘컨스피러시 타이타늄 아웃드라이’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3 09:43
2016년 2월 23일 09시 43분
입력
2016-02-23 09:42
2016년 2월 23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완벽한 아웃도어를 위한 프리미엄 워킹화
컬럼비아(www.columbiakorea.co.kr)는 방수력과 접지력이 향상된 프리미엄 워킹화 '컨스피러시 타이타늄 아웃드라이’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컬럼비아가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담은 프리미엄급 제품군인 ‘타이타늄(Titanium)’ 라인의 제품이다.
제품에 적용한 최첨단 방투습 기술인 ‘아웃드라이(OutDry)’는 신발에 적용하던 기존 방수 기술과는 달리 겉감과 방수막(방수 멤브레인) 사이를 밀착해 틈을 없애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방수 및 투습력을 높여줘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테크라이트 플루이드 프레임을 중창(미드솔)에 적용해 거친 지형에서도 발이 흔들리는 것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발등이 비틀어지지 않게 잡아준다. 통기성 좋은 메시 소재를 결합하고 바느질을 최소화 한 웰딩 기법으로 제작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신발 바닥에는 우수한 접지력의 옴니그립 기술을 적용했다. 봄을 앞둔 해빙기, 미끄러워지기 쉬운 산길에서 접지력과 안정성이 뛰어나 어떤 환경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에 최적인 제품이다.
세련된 색상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다목적 아웃도어 워킹화다. 남성용은 블랙과 챠콜, 여성용은 라이트 그레이와 와일드 멜론 각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9만8000원.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