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2005년부터 임직원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2010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문화 일부로 정착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단’을 신설해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본부 단위로 구성된 38개의 봉사단체에 해외 현지법인 및 휴직자, 파견직원 등 일부를 제외한 직원 대부분이 가입되어 있다.
2005년부터 NGO와 함께 진행하는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회사도 일정 금액을 더해 지역사회 아동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쓰고 있다.
천사펀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NH투자증권이 직접 운영하는 ‘사내봉사단 기부금’도 출범시켰다. 전사 차원의 봉사활동 모임으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구하는 봉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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