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사회적 책임과 성장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사회 기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25일 03시 00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999년 7월 이화여대 앞 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현재 전국 68개 도시에 850여 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40년 이상의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 자체 양성한 8300여 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의 뛰어난 지식과 열정이 한 잔의 스타벅스 커피로 완성되어, 지역사회 속에서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다.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사회공헌 기여금으로 집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120여 개 연계 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스타벅스 60여 개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는 임직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DCS(District CSR Specialist)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도 앞장서며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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