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파트 이름에 ‘킨텍스’ 붙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3 10:08
2016년 3월 3일 10시 08분
입력
2016-03-03 10:06
2016년 3월 3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S건설 컨소시엄, 고양한류월드 아파트 단지명 ‘킨텍스 원시티’로 결정
킨텍스 원시티 (자료:GS건설)
GTX킨텍스역 일대에 공급되는 고양 한류월드 아파트 이름이 ‘킨텍스 원시티’로 최종 결정됐다.
킨텍스 원시티는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GS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 및 시공을 함께하는 2208가구 대단지다.
킨텍스 원시티는 △1st 건설사 △1km 반경 안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 △No1. 조망권(한강+호수공원) △Only1 공간특화가 ‘All in One’이라는 의미를 담은 ‘원시티’에 킨텍스를 합쳐 만들었다고 GS건설 컨소시엄은 밝혔다.
킨텍스 원시티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이름에 킨텍스라는 한류문화의 명소 이름을 붙이게 돼서 향후 입주민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영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킨텍스 원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2㎡ 총 2208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3월 말 견본 주택을 열 예정이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산 맞어?“…중국산 콩으로 국내서 콩나물 재배해 유통한 50대
이재명, ‘대장동 본류’ 재판에 증인 불출석 신고서 제출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