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봄 도다리가 나왔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7일 03시 00분


신세계이마트는 전국의 이마트 식품코너에서 제철을 맞은 자연산 도다리를 마리당 7980∼1만3980원(350∼600g 내외)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잡히는 도다리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담백하고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도다리#신세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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