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오늘 날씨]북서쪽 찬 공기 유입, 체감온도 더 낮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9 09:27
2016년 3월 9일 09시 27분
입력
2016-03-09 08:19
2016년 3월 9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늘 날씨]남부지방 기압골 영향. 사진=동아일보DB
[오늘 날씨]북서쪽 찬 공기 유입, 체감온도 더 낮아
오늘(9일) 중부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경남남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 영동에서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간으로 확대 되겠다.
예상 강수량(9일 05시부터 10일 24시까지)으로는 강원도 영동,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산간(9일)은 5~10mm로 경남 남해안(9일), 제주도, 울릉도.독도(10일)는 5mm 내외로 예보됐다.
내일(1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11일)는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