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DMZ 국제평화도시’와 ‘통일준비위원회’ 등의 각종 언론보도로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9년 만의 허가구역 해제 이후 제1차 매각을 시작하여 제7차 매각까지 소유권에 대한 법적 검토가 완료된 토지만을 성황리에 매각하여 신뢰를 쌓아온 농업회사법인 경기새마을에서 파주 접경지역 제8차 매각을 시행한다. 매각가는 3.3m²당 2만4800원부터이며 지목은 주로 전, 답, 임야. 매각토지는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DMZ 국제평화도시’ ‘DMZ 세계평화공원’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접경지역 중 ‘통일한국’의 중추로 불리는 파주에 위치하여 미래 투자 가치를 크게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주의 접경지역은 국도 1호선, 도라산역 등 수도권을 통해 개성이나 북한 쪽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중요한 요충지이면서 투자 관심의 대상지였다. 계약 시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여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시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하여 안정적인 매각을 진행한다. 한국자산신탁의 우리은행 1005-501-954373 계좌로 청약금 100만 원을 입금한 뒤 개별 상담과 검토 후 계약과 잔금 일정을 지정하고,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문의 농업회사법인 경기새마을 02-557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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