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태재' 18일 견본주택 선봬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3월 16일 11시 46분


분당 생활권 및 쾌적한 주거환경…1343가구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e편한세상 태재 (자료:대림산업)
e편한세상 태재 (자료:대림산업)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태재’가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e편한세상 태재는 총 2개 블록(2-2, 2-3블록)에 들어선다. 2-2블록은 지하 3층~지상 12층 3개동 전용면적 74㎡ 144가구 규모로, 2-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84~171㎡ 480가구로 이뤄졌다. 전체의 90% 이상을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단지에서 분당 서현동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지만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기존에 공급된 오포 1~3차와 함께 1300여 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기 때문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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