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노현정, 故정주영 15주기 참석…4년만 근황 포착? ‘불화설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5:14
2016년 3월 21일 15시 14분
입력
2016-03-21 11:32
2016년 3월 21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4년 만에 집안 행사에서 포착됐다.
노현정은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남편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과 함께 참석했다. 노현정은 흰색 한복 차림에 검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었다.
그는 2012년 3월 20일 서울 청운동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11주기에 참석한 뒤 4년 만에 모습을 보였다. 노현정은 이날 집안 행사에 참석하면서 ‘은둔설’, ‘불화설’ 등의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 정대선 사장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둬야 할 식재료는 OO” [알쓸톡]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