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6년 하계기간 국제선 항공편 운항횟수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24 14:36
2016년 3월 24일 14시 36분
입력
2016-03-24 14:32
2016년 3월 24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5년 하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운항횟수). 사진=국토교통부
2016년 하계기간 국제선 항공편 운항횟수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는?
3월27일부터 국제선과 국내선의 항공기 운항 횟수가 변경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6년 하계기간(2016년 3월27일~10월19일) 동안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를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계기간에는 국제선 87개 항공사가 총 371개 노선에 왕복 주4,299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527회 증가했다.
인가된 국제선 항공운항 일정표를 살펴보면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5%(주1,317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일본이 18.9%(주817회), 미국이 10.1%(주438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하게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88회가 증가한 베트남이며, 뒤를 이어 이탈리아(주6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러시아, 동남아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기존 노선 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됐다.
특히 김해, 제주, 청주, 대구 등 지방공항의 신규노선도 신설되었고,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 선택의 폭도 확대되고 운임 또한 인하되어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