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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저렴한 수도권 아파트, 막바지 계약자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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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13:00
2016년 3월 30일 13시 00분
입력
2016-03-30 13:00
2016년 3월 30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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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참에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전세 세입자들은 서울 전세가 수준으로 살 수 있는 경기 양평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경기 양평지역은 최근 광역 교통망 구축 등에 힘입어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 올해 말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개통이 예정이다. 교통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직주근접 수요자들은 양평지역 분양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신건영이 시공하는 ‘양평휴먼빌 2차’는 잔여가구를 분양중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70㎡ 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487가구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소형 아파트가 분양물량을 차지하고 있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다.
교통편은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 예정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남동측으로 남한강, 남서측으로는 양자산 조망이 가능하며 또한 약 11만8322㎡ 규모의 강상체육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 물안개공원 등의 공원과도 가깝다.
한편,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1차 100만원, 2차분 400만원을 한달 이내에 입금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금은 없다.
(사진제공=양평휴먼빌 2차 문의 031)772-2435)
박소영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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