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건설㈜이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 조성하는 총 77가구 규모의 ‘풍차(Winmill)마을’의 3차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으로 도로폭을 8m로 조성해 타 전원주택단지보다 월등히 넓으며 천연수, 오·우수관로, 3상전기·통신, 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을 지중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강천섬(약 56만 m²)을 내 집 정원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 여주 최고급 전원주택단지이다.
이 전원주택단지는 전체 면적 약 4만3000m²로 여주 남한강변 최대 규모로 77가구의 단독 전원 주택과 4000m² 규모의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풍차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주IC에서 7분거리인 본 사업지는 차로 10분 이내에 여주 이마트 및 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시내권과의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1차 및 2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3차 분양을 시작하는 ‘풍차(Winmill)마을’의 3.3m²당 공급가는 주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택단지의 평균시세 및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문의 031-88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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