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주문진 ‘라일플로리스’, 동해바다 조망 별장식 소형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8일 03시 00분


주문진 ‘라일플로리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에서 해안도로 주변의 탁 트인 언덕 위에 별장식 소형아파트 라일플로리스가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5층인 1개 동에 전용면적 44∼86m² 266채 규모이며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변에 들어선다. 해발 약 18m의 높이의 언덕위에 지어져 모든 주택에서 탁 트인 조망권이 확보되어 동해가 바로 앞에 펼쳐지는 낭만적이고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유명 관광지인 주문진 해수욕장과 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이 있는 주문진항까지 차로 5분 이내에 갈 수 있어 주말 별장을 구하는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7년에 서울과 강릉을 잇는 고속철도(KTX)가 개통되면 타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대로 단축되며 2017년 이전에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도 이뤄진다.

분양가는 가구 당 8000만 원대.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78-1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동부증권빌딩 1층에 있다.

문의 1522-338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주문진 라일플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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