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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그룹, 1228억 ‘세금 폭탄’…법인세 탈루와 관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1 10:23
2016년 4월 11일 10시 23분
입력
2016-04-11 10:20
2016년 4월 1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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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중공업 홈페이지 화면 캡쳐
현대중공업 그룹, 1228억 ‘세금 폭탄’…법인세 탈루와 관련
사상 최악의 적자와 노사 갈등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1228억 원의 세금 폭탄을 맞았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각각 1200억 원과 28억여억 원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현대상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두 회사 모두 법인세 탈루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1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은 심하다는 판단 아래 최근 일부 추징 세금만 내고 과세 전 적부심사와 더불어 조세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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